비행기 안에 사는 사람들

1.존 유저리는 Boeing 727을 구입하여 새 집으로 개조했습니다.

화재로 집을 잃은 후 존 유저리는 기이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건 비행기에서 사는 거였는데요.그녀는 폐차장으로 보내질 낡은 보잉 727기를 구입해 이미 소유한 부지로 운송하고 6개월 동안 수리하면서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 했습니다.결국 그녀는 1500제곱피트가 넘는 생활공간,침실 3개,욕실 2개,심지어 조종석이 있던 자리에 온수 욕조까지 갖춘 완전한 기능의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모두 $30,000(3,897만원) 미만 오늘 돈으로 약 $60,000(7,794만원)입니다.

미시시피주 제노바 출신 미용사인 유저리는 항공과 전문적인 관련이 없고 항공교통 관제사인 처남의 터무니없는 제안을 따르고 있었는데요.그녀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그 비행기에 살았는데,그때 비행기는 공개 전시를 위해 공개되었을 근처의 다른 곳으로 운반하던 트럭에서 떨어져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녀가 비행기를 탄 최초의 사람은 아니었지만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실행한 것은 영감을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1990년대 후반,개인 조종사 면허를 가진 전기 엔지니어 블루스 캠벨은 그녀의 이야기에 경외심을 느꼈습니다.제 초점이 도로에 완전히 집중되었기 때문에 도로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2.숲속의 727

캠벨은 현재 오리건주 힐스보로 숲에서 20년 넘게 자신의 비행기(역시 Boeing 727)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는 후회하지 않습니다.저는 결코 전통적인 집에 살지 않습니다.그럴 가능성은 없어요.스캇티가 저를 제 몽골로 보내고 제 지문을 지우고 전통적인 구조로 살도록 강요한다면,저는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할 것입니다.하지만 그 외에는 언제든지 제트 여객기입니다."그렇다고 그가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저는 엄청난 실수를 포함해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인양 회사와 협력하는 것입니다.이를 피하고 우수한 수송 물류를 사용하면 비용이 훨씬 낮아집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그의 프로젝트 비용은 총 220,000달러(현재 가치로 약 380,000달러-KRW49억 3,620만원)이며,그중 약 절반은 비행기 구입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는 이 비행기는 그리스 올림픽 항공에 소속되어 있으며 1975년 항공사의 거물인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의 유골을 수송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고 말했으며 그것은 오래된 707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현대 표준에 비해 정말 너무했어요.기능적이지만 낡고 투박해 보였어요.아마 가정에 최악의 선택일 거예요."결과적으로 캠벨은 비행기에 살기 전에 몇 년 동안 비행기에서 일해야 했습니다.내부에는 플라스틱 원통으로 만들어진 원시적인 샤워 시설과 침대용 이불 소파가 갖춰져 있습니다.겨울의 가장 가혹한 부분에서 캠벨은 전통적으로 그가 작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아열대 기후의 일본 남부 도시 미야자키(宮崎)로 후퇴합니다.그러나 팬데믹은 이를 어렵게 만들었고 3년간 그는 연중 727에 살고 있습니다.일본에도 비행기를 준비할 생각으로 그는 2018년에 두 번째 항공기인 747-400을 거의 구입할 뻔했다고 말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거래가 무산되었습니다.예상보다 오랫동안 항공기를 운행하기로 결정한 캠벨은 자주 방문객을 맞이하여 항공기 내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며,여름에는 놀이공원과 함께 더 큰 공개 행사를 주최합니다.큰 콘서트는 모든 종류의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디즈니랜드 수준이 아니며,다양한 호기심과 약간의 레크리에이션이 있는 이동식 부스에 불과하지만 재미있습니다.

3.조 엑슬라인 비행기 거주용과 개조용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사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한다면 둘이서 사는 건 어때라고 합니다.이것은 MD-80과 DC-9을 소유하고 있는 조 액슬라인이 텍사스 부른 쇼에 있는 부지에 나란히 앉아 있을 계획입니다.액슬 라인은 2011년 만우절 이혼 후 10년 넘게 MD-80에서 살며 DC-8을 개조해 영화관과 음악실과 같은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갖출 계획입니다.그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프로젝트의 자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조 액슬라인 비행기 거주용과 개조용

땅을 소유하고 자체 우물과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는 액슬라인은 프로젝트 전체에서 25만달러 미만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아직 전기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몇 년 동안 그는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사용했으며,침실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은 크기입니다.그 안에 TV가 2대 있고 걸을 공간이 충분히 있습니다.제 거실은 적당한 크기이고 레스토랑은 4인용입니다.음식을 충분히 조리할 수 있으며,샤워실과 화장실도 있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집은 열리는 창문입니다.
비행기는 가까운 도로에서 볼 수 있으며, 액슬라인은 많은 운전자가 호기심을 자극하여 결국 다음과 같이 들른다고 합니다.그들은 차를 몰면서 생각하며.정말 멋져요.대부분의 시간 동안 저는 것들을 사방으로 흔듭니다.시간 되면 안내해드릴게요.그리고 침대를 그렇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하루, 누가 뭐라고 실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자." 액슬라인도 보잉 747에 관심이 있었습니다.'하늘의 여왕'에 사는 것은 비행기 집주인의 궁극적인 꿈이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수송비 문제에 직면했을 때 포기했고 50만달러이었습니다.이동하는데 50만달러 들었으며,도로를 통해서 운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분해하고 조립해야 합니다."

4.비행기 DIY

비행기를 집으로 개조한 다른 주목할 만한 예가 있습니다.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는 과거 억만장자이자 영화감독인 하워드 휴스가 소유하고 있던 보잉 307 스트라토라이너로,그는 내부를 '날아다니는 펜트하우스'로 바꾸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했습니다.허리케인으로 손상된 후 호화로운 모터 요트로 바뀌었고 결국 플로리다 거주민 데이브 드리미가 1980년대에 구입해 광범위하게 개조해 이름을 'The Cosmic Muffin'으로 변경했습니다.그는 20년간 비행기-보트 하이브리드에 살았고 결국 2018년 플로리다 항공 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미국 컨트리 가수이자 내슈빌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한때 비행기 정비사였던 빨간색 레인은 1970년대 후반 폐차장에서 구한 개조된 DC-8에서 수십 년을 보냈으며 세상을 떠난 란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집에서 하룻밤이나 이틀 밤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호텔 형태로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코스타리카의 Costa Verde 호텔은 완벽하게 개조된 Boeing 727을 자랑합니다.침실 2개와 바다 전망 테라스가 완비되어 있습니다.스웨덴 점보 스테이는 스톡홀름 알라나 공항 부지에 위치한 Boeing 747 내부에 완전히 지어진 호텔입니다.
그리고 파티를 원한다면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영국 코츠월드 공항에서 최대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를 위해 고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보잉 747기가 있습니다.
 
임시주택을 뒤로하고 몸통 내부에 완전히 생명을 불어넣고 싶다면 도전에 대비해야 합니다.압도적일 수 있다는 점을 해결해야 합니다."가장 큰 장애물 중 올바른 기체를 소싱하고 적절한 위치를 찾을 것을 나열한 조 액슬라인은 말합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블루스 캠벨 방문자 중 몇몇이 이 라이프스타일을 채택하는 것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아무도 꿈을 현실로 만들지 못했습니다."나는 그들에게 단계적으로 돕기 위해 명확한 지침을 보냈지만 아무도 탄력을 받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캠벨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