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4화 줄거리 리뷰 예고편 디즈니 플러스 추천

최악의 악 4화 내용에 대한 줄거리를 리뷰해보겠습니다.디즈니 플러스에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박준모 언더커버역-디즈니 플러스 출저

●최악의 악 4화 스토리 리뷰

최악의 악 4화의 내용의 핵심은 유의정이 작전에 합류해서 정기철과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을 하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박준모의 관한 스토리입니다.

 

최악의 4화의 첫 장면은 조대리(김서원)를 죽이지 못하는 박준모(지창욱) 모습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박준모와 정기철-디즈니 플러스 출저

 

옆에서 보다 못한 서종렬(이신기)이 박준모를 대신해서 조대리를 쏴 죽입니다.정기철(위하준) 등은 여전히 박준모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조창식(이정헌)과 석도형(지승현)은 정기철과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였던 유의정(임세미)를 끌어들여서 박준모에 대한 의심을 안하게 하려고 합니다.

의심하는 정기철과 박준모의 상황

 

한편,정기철은 준모의 인적 조사를 누군가에게 시켰고 그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기 위해 출신학교가 폐교되거나 생활기록부가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정배는 습격을 당할시 경찰이 두고 간 손전등을 발견하고 손전등에 경찰마크를 보게 됩니다.정배는 준모가 들어온 후에 경찰청 보안과 유의정이 등장한 것이 수상하다고 합니다.

준모를 의심하는 정배

◎ 그리고 유의정의 투입.....

유의정 박준모의 부인이 투입이 됩니다.송동혁의 시체가 발견이 되고 검찰은 송동혁 살인사건으로 일단 묻기로 합니다.

또한 순찰대를 빠진 준모를 다시 원래의 자리를 돌려놓기 위해서 유의정을 호출합니다.검사 조창식은 유의정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는 경찰 중에 정기철을 유일하게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며 그녀에게 부탁을 합니다.

조창식 검사와 유의정

 

따라서 의정은 정기철에게 연락을 하고 정기철은 순찰을 하던 중 승호를 부르게 됩니다.

유의정의 투입 상황

 

그리고 자신과 함께 의정을 만나러 가고 준모는 의정이 사건에 투입 된 것에 대해 분노를 합니다.하지만 이 또한 작전이기에 분노를 삼킵니다.

유의정은 정기철과 헤어지면서 권승호에게 잘 해주라고 말을 합니다.이때 두 사람의 과거가 잠시 나오며 유의정과 정기철은 고등학교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을 한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후 정기철은 준모에게 의정을 만난 것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라고 하며,다시 복귀하라고 명령을 합니다.결국의정의 투입으로 사건에 작전은 성공하게 됩니다.

박준모와 정기철 의정을 만난후

◎그리고 정기철과 박준모가 함께 장례식장에 갑니다......

의정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박준모 사위의 장모님입니다.박준모는 정기철과 함께 장례식장으로 가게 되지만 사건을 위해서 그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우연히 조카가 준모를 알아보고 아는 척을 할려고 하는 순간 동료 형사인 도형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정기철은 의정을 만난 후에 돌아가고 차에 타자마자 준모는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다시 장례식장으로 가지만 이를 본 동료 형사들 도형과 창식은 말렸습니다.

의정 어머니 장례식장

할수 없이 준모는 로비 바닥에서 장모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시 사건을 위해 조직의 자리로 돌아 갑니다.

박준모 다시 장례식장 가기전

그렇게 사무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어린 시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기철은 준모에게 의정과 잘 되게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준모는 알겠다면서 정기철과 희성 그리고 정배 가는 낚시에 함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이에 정기철은 상황을 보고 말해주겠다고 합니다.

◎서부장 라인........

정배는 여전히 준모를 마음에 들지 않으며 항상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서부장이라는 인물은 준모를 따로 불러서 준모는 조대리를 대신 죽인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합니다.

강남연합 조직들-디즈니 플러스 출저

서부장은 줄 잘 서라고 말하고 준모도 강남 출신이 아닌 사람들끼리 잘 뭉치자고 말합니다.서부장은 윗 사람들이 큰돈을 만지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드디어 최악의 악 4화에서 강남연합의 조직에서 준모를 도와줄 사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TVING

◎ 그리고 습격...

한편 송동혁이 죽을때 살아남은 그의 부하인 강건은 또 다른 조직의 후배에 기수를 찾아갑니다.강남 연합 정기철을 제거하는 대신 논현동과 역삼동을 차지하라고 말을 합니다.

 

이후 기수의 간부급 조직원인 복남과 철곤이 나서 강남 연합 조직원들을 찾아가서 스카우트 제의를 합니다.그들은 서부장을 찾아가서 정기철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를 가는지 실시간으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정기철과 박준모 습격

 

낚시를 하는 계획을 잡고 있으며 항구에 경계 쓸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배는 서부장을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정기철은 준모를 데리고 갑니다.

 

정기철은 정배에게 경찰이 오는지 안오는지 알수 있지 않겠냐며 그를 설득하고 늦은 저녁 낚시를 정배와 준모 그리고 정기철 이렇게 길을 나서게 됩니다.

정기철 박준모 습격장면

 

그런데 정배의 타이어가 이상이 생겼다는 연락을 하고 이때 수상한 차량들이 준모와 정기철이 탄 차를 막아서게 됩니다.그들은 그때 습격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준모는 그들을 피해 도망가지만 끝내 얼마 못가서 그들에게 잡히게 됩니다.이렇게 정기철과 준모는 습격으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이로써 최악의 악 4화의 결말이 됩니다.

 

●최악의 악 4화 5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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